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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고박사는 자신의 집에 입양된 양자를 자기 친딸 영아을 죽인 살인범의 자식으로 오인한다. 20여년간 그녀를 저주하던 양자의 양어머니 이여사는 모든 오해를 풀고 참회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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