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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헬렌, 마를렌, 피오나는 십년전 모로코를 여행할때, 금괴밀수꾼인 리챠드를 만나 셋이 모두 농락당하고 그의 덫에 빠져 밀수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억울한 옥살이까지 치렀다. 더구나 셋중 제일 나이가 어린 피오나는 정신적 고통도 심했고 손까지 다쳐 장래희망인 바이올린 연주자로서의 꿈마저 포기해야만 했다. 십년이 지난 지금 리챠드는 텅스텐회사의 사장으로 미국에 나타나는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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