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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문으로 쓰는 로맨틱 소설가 레오의 실생활은 소설만큼 아름답지가 못하다. 사랑하는 남편은 침대에 오려하지 않고, 어머니는 늘상 언니와 싸우고 정신병원에 넣어달라고 늘 부탁한다. 그렇다고 자식도 없고 가정부는 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건방지기만 하다. 떠나 있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신은, 남편으로부터 선물받은 부츠는 비에 맞아 벗겨지지 않고… 무언가 진짜 고통은 따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고통의 원인은 그녀만이 모르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바로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이 나 있는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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