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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근사한 저택에 사는 페기와 그의 가정부 그리젤다. 어쩌다 페기의 남편을 살해한 두 사람은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중 이상한 분위기의 마을로 몸을 숨긴다. 알고보니 이 마을은 변태적 욕망을 거침 없이 드러내는 여왕이 지배하는 곳이었고, 페기와 그리젤다는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적응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전국 1개 영화관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