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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미래에 존(Zone)이라 불리는 한 도시가 있다. 이 도시에서 20년 전 운석이 떨어졌다는 ‘금지 구역’에는 비밀의 방이 있다. 인근 군인들은 이곳을 아무도 출입할 수 없도록 통제 한다. 이 도시에 사람들은 이 공간에 들어가는 단 한사람만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믿게 된다. 어느 날, 어둠 속에서 한 남자가 나타나 그 공간 안으로 사람들을 안내한다. 그 중 한 사람은 창의적인 영감이 고갈된 작가이며, 또 다른 사람은 조용한 성품의 과학자이다. 각자의 욕망과 소원으로 품고 금지구역에 들어가지만, 정작 그 곳에 다다르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불완전하고 비도덕적인 내면의 모습에 좌절하게 된다. (서울아트시네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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