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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캘리포니아 남주의 황량한 사막 한 곳에 일단의 젊은이들이 붙잡혀온다. 그들은 보안법 위반 혐의로 임시로 마련된 텐트에서 재판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에 앞서 재판을 받은 이들은 퍼니시먼트 파크로 옮겨진다. 그들은 모두 미국 구세대의 가치를 위협했다는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동시에 교화되기 위해 그곳에 모여있다. 국가 안보를 구실로 법적 절차가 무시된 채 개인의 자유가 구속될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통해 반전 메시지와 함께 미국의 폭력의 역사를 풍자하고 있다. 퍼니시먼트 파크는 우리식의 표현으로 말하자면 삼청교육대 같은 기관이다. 미국 내 사회체제에 대한 불만 세력들을 국가 안보라는 잣대로 재판을 치루고 높은 실형 형량과 나름의 기회를 준다는 미명으로 퍼니시먼트 파크의 훈려교육을 거친다. 어떻게든 사면을 받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기득권 체제가 원하는 것은 교화와 갱생이 아닌 처벌이었음을 아무도 깨닫지 못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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