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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여전히 시대 최고의 악당을 찾아 섬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계속 이어가는 미니언들은 그간 역사 속에서 외눈박이 거상, 미라, 해적, 고대 군주, 마법사 등 온갖 악당들을 찾아 모셨지만 매번 실패하고 또 다른 새 보스를 찾던 이들은 1920년대 할리우드에 도달하게 된다. 이곳에서 이들은 ‘영화’라는 예상치 못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한 영화 촬영장에 우연히 난입해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미니언들은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 제작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게 되고, 무성영화에 출연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이른다. 그러나 영화에 대사가 생기기 시작하며 표정과 몸짓 등 그들의 장점이었던 연기는 약점이 되고, 인기에서 밀려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영화의 매력에 푹 빠진 제임스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고 몬스터 영화 제작이라는 거대한 꿈의 출발을 알린다. 제임스, 헨리, 에드는 제임스가 그린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몬스터들을 찾아 떠나고, 미스터리한 바다 괴물부터 거대한 분홍 토끼 등 봉인된 존재들을 차례로 깨우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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