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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마르키 드 사드의 소설을 파솔리니가 2차 대전 중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재미를 보기 위해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 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들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데... 파솔리니는 착취자와 피착취자 간의 관계를 성적인 은유로 표현하면서 사디즘과 권력 정치학의 유사성을 이끌어낸다.(서울아트시네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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