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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입 시험이 치러지는 날. 현진은 시험장으로 가지 않고 서울 이곳 저곳을 배회하다 우연히 들른 중국집의 바다사진을 보고 무작정 동해로 향한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현진은 고달픈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연출의도. 강한 사람보다는 약한 사람, 의지가 확고한 사람보다는 박약한 사람, 뜨겁거나 차가운 사람보다는 미지근한 사람, 존재가 분명한 사람보다는 사라지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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