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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성인을 위한 야간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는 강사 에리카 스톤(도리스 데이)은 동네 신문의 사회부장인 제임스 개넌(클라크 게이블)에게 야간학교 수업 시간에 와서 특강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제임스는 심술궂은 편지를 보내 이 초대를 거절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제임스에게 신문사 홍보를 위해 그 초대를 받아들이라고 명령한다. 뒤늦게 도착한 제임스는 에리카가 그의 편지를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소리 내어 읽으며 그를 조롱하는 것을 발견한다. 굴욕감을 느낀 그는 에리카를 약올리기 위해 짐 갤러거라는 벽지 판매원으로 가장하여 야간학교 학생으로서 수업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이윽고 에리카는 갑자기 수업을 들으러 나타난 이 매력적인 노인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고, 그가 뛰어난 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제임스는 그의 계략을 계속 이어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에리카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제임스는 죄책감에 사실을 실토하게 된다. 에리카는 처음에 배신감에 사로잡혀 그와의 관계를 끊지만, 제임스의 친구 파인 박사(지그 영)와 그의 옛 여자친구인 나이트클럽 가수 페기(메이미 반 도렌)의 설득으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그와의 연인 관계를 계속하기로 마음 먹는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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