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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이라는 그림에서 시작한 영화는, 추수가 끝나고 남아 있는 농산물이나 과일들을 줍는 사람들, 갯벌에서 조개를 줍는 사람들, 도시의 쓰레기통에서 주운 음식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 또는 버려진 물건들을 모아서 작품을 만드는 미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감독은 이 주관적이고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를 담아내며, 그들의 새로운 가치와 진실을 발견하고, 사회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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