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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남자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여자 순정(미용사), 그녀의 친구인 이혼녀 우희, 남편과 말다툼하며 사는 유부녀 민희, 치매가 심해져 딸도 알아보지 못하는 경자, 4대 독자라 아들을 낳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순정의 남편 동수(기관사). 그들이 서해바닷가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오늘날 인간의 삶, 여성들의 삶, 닮은 듯 닮지 않은 모녀의 삶과 사랑을 조명해보고 싶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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